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세종시 보람동, ‘100세까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업 추진

기사승인 2018.07.19  16:16:13

공유
default_news_ad2

- - 매월 경로당 순회 방문해 치매 조기 검진 및 약물치료・중증화 지연 지원

 
세종시 보람동, ‘100세까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업 추진
- 매월 경로당 순회 방문해 치매 조기 검진 및 약물치료・중증화 지연 지원
 
 세종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치매를 관리하는 ‘100세까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업을 추진한다.
 
치매는 조기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병행하면 20% 완치가능, 30%~40%는 예방사업 연계, 50%는 중증화를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으므로 1년에 한번 치매예방 조기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협의체는 세종치매예방센터와 연계하여 오는 20일에는 호려울마을 8단지, 23일에는 호려울마을 9단지 경로당 방문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조기 검진으로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진단을 받은 경우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약물치료․중증화 지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진정옥 보람동장은 “어르신들이 검진을 통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도록 관리사무소 및 노인회를 통해 홍보 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세종특별자치시 보도지원담당 (044-300-2611)
 
 

silverinews 이지원 news1@silverinews.com

<저작권자 © 실버아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