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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트롯 김경민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정상을 향한 이륙 준비

기사승인 2020.07.10  09: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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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위 입상 이후 소속사 <더 신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트로트 최초의 유닛 그룹 ‘미스터T’로 활동 병행

[▲가수 김경민]
 
20세 약관의 나이. 완전한 어른이기 보다는 어른으로 조심스럽게 첫 걸음을 내딛는 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스터 트롯에서 보여준 20세의 김경민은 깊이 있는 트롯 감성과 파워 넘치는 고음으로 ‘황소고음’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대형가수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트로트에서만큼은 완벽한 어른의 모습을 갖추며 종합 8위의 성적을 거둔 김경민이 더 신 엔터테인먼트(대표:김유리)와 계약을 체결하며 둥지를 틀고 비상을 시작했다.
 
더신 엔터테인먼트는 대한민국 가요쇼 무대를 이끌어온 최고의 안무가 김유리가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기획사로 그녀의 방송 및 무대 경험을 토대로 김경민의 활동에 힘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비교적 어린 나이에도 심사위원이 놀랄만한 완벽하고도 깊이 있는 실력을 갖춘 김경민은 미스터 트롯의 개성 넘치는 멤버 황윤성, 이대원, 강태관과 함께 트로트 최초의 유닛그룹 ‘미스터T’를 결성하며 먼저 그룹의 일원으로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미스터 트롯에 함께 출연하며 공감과 우정을 다진 형들과 함께 하는 김경민의 패기 넘치는 활동이 트로트의 새로운 돌풍을 예상하게 한다.
 
 

silverinews 허길우 news1@silverinews.com

<저작권자 © 실버아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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