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이제부터 노래 코치 박구윤으로 불러 주세요!

기사승인 2020.10.22  10:33:59

공유
default_news_ad2

- - KBS ‘트롯 전국체전’에서 강원도를 대표하는 코치진으로 활약

 
불꽃 튀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의 경쟁 속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KBS ‘트롯 전국체전’이 지난 21일(수) 첫 녹화에 들어갔다.
 
전국 팔도의 대표 가수에서 글로벌 K-트로트의 주역이 될 새 얼굴을 찾기 위한 기획으로 출발하는 전국 트롯 체전은 전국 팔도를 대표하는 주현미, 남진, 김수희, 설운도, 김연자 등의 최고의 트로트 가수들과 제주도를 대표하는 고두심 등으로 구성된 감독의 지휘 아래 트로트 신인을 조련하는 코치진 등으로 구성되어 팔도 대결의 형식으로 경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이 중에서 후배들의 노래 조련을 맡은 트로트의 젊은 가수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특히 강원도 지역의 코치로 나선 박구윤이 눈에 띈다. 데뷔 이후 길었던 무명 시절을 거쳤다는 점과 대한민국 최고의 작곡가 ‘박현진’의 아들로서 매서운 조련을 받았다는 점 등 트로트 신인들에게 그의 경험이 큰 힘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노래에 대한 훈련과 조언뿐 아니라 정서적인 영향까지 지도해줄 코치로서의 박구윤 역량을 트롯 전국체전을 통해 지켜볼 수 있을 것 같다.
 
 

silverinews 신호철 news1@silverinews.com

<저작권자 © 실버아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