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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고령자 고용기업에 인턴/채용 지원금 지원

기사승인 2020.12.28  17: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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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시니어벤처협회, ‘시니어인턴십 사업 수행기관’ 지정

사단법인 시니어벤처협회(회장 신향숙)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추진 중인 ‘시니어인턴십 사업’ 운영 전반을 지원할 「시니어인턴십 사업 수행기관」으로 지정되어 2021년 1월부터 사업운영 전반을 담당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니어인턴십 사업’은 고령화시대에 발맞춰 경제활동인구로 유입되고 있는 만 60세 이상인 자의 경제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들을 인턴으로 고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장 자격은 만60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할 의사가 있는 4대 보험 가입 사업장 중 근로자 보호규정을 준수하는 기업 및 비영리민간단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단순 업무는 물론 전문직 등 다양한 직무로 종일근무제가 아닌 시간제 근로 시에도 적용된다.
 
참여자 자격은 만60세 이상(1960년생 생일 지난 자)으로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고 개발원 및 수행기관에서 진행하는 교육을 이수한 자이다.
 
지원 내용으로 △인턴지원금은 직종구분 없이 입사일로부터 최대 3개월간 참여자 1인당 월 약정 급여액의 50%, 매월 최대 37만 원 한도를 지원한다. △채용지원금은 인턴기간 종료 후 6개월 이상 계속 고용계약 체결 시 추가 3개월간 1인당 약정 급여액의 50%, 매월 최대 37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장기취업유지 지원금은 인턴십으로 18개월 이상 고용한 뒤 9개월 이상 계속 고용계약 체결한 경우, 1인당 최대 90만 원을 지원한다.
 
따라서 신규 채용 시 매월 받을 수 있는 금액은 37만 원 한도로 최대 6개월까지 1인당 222만 원(최대 312만 원) 까지 지원된다. 시니어인턴십 사업신청은 지역에 상관없이 신청가능하며, 운영기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니어벤처협회는 사업 수행기관으로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참여기업을 발굴하고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여자에게 직무 및 소양교육을 실시하며, 참여기업 현장점검 및 사후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신향숙 협회장((사)시니어벤처협회)은 “이번에 2021년 수행기관으로 지정된 것은 협회가 보유하고 있는 시설 및 전문자격 등 사업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보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만 60세 이상 시니어들의 취업 확대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silverinews 홍영미 전문기자 news1@silverinews.com

<저작권자 © 실버아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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