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는 2월 20일(토) 오후 6시부터 유튜브 채널 ‘신한국TV’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기타리스트 김병수] |
7080가수 및 언더그라운드 가수들을 섭외해 추억과 향수가 담긴 음악을 온·오프라인에서 선사하고 있는 신한국TV가 이번에는 기타 연주곡과 함께 한 폭의 그림이 그려지는 독특한 언택트 공연을 마련했다.
오는 2월 20일(토) 오후 6시부터 유튜브 채널 신한국TV에서 실시간으로 스트리밍된다. 타투 그림으로 유명한 팝아티스트 강만배가 공연 중 즉석 그림을 그리며 음악과 미술의 교감을 이뤄낼 예정이며, 기타리스트 김병수의 연주가 어우러져 색다른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팝아티스트 강만배] |
금번에 진행될 언택트 공연 역시 3월부터 재개될 작은 음악회의 신호탄이라고 하며 앞으로 신한국TV는 이처럼 독특한 무대뿐 아니라 앞으로 김장수, 김명상, 양하영, 소프라노 김미현 등을 초대 멋진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한다.
silverinews 허길우 news1@silverinews.com
<저작권자 © 실버아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