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국민안내양 김정연, 특별한 육아 전쟁 대공개

기사승인 2021.02.24  10:31:29

공유
default_news_ad2

- - JTBC ‘부부의 발견 배우자’를 통해 9살 연상 남편과 8살 아들과의 가정생활 공개

[▲JTBC '부부의 발견 배우자' 방송화면 캡쳐]
 
시골버스 국민 안내양으로 전국을 돌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가수 김정연(53세)이 남다른 육아 생활 및 부부생활을 공개했다.
 
대한민국 연예인 부부의 현주소를 되짚어 보며 배우자와 백년해로를 다짐하게 하는 프로젝트, JTBC ‘부부의 발견 배우자’에 출연해 9살 연상의 남편, 8살 아들과 꾸려가는 실제 생활을 공개했다.
 
김정연의 남편은 국내 지역 축제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등 커다란 역할을 해오며 유튜브 채널 국민안내양 TV를 기획, 연출한 (사)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 김종원 이사장(62세)이다. 코로나19로 지역의 경제가 타격을 입는 것을 우려해 재빨리 시골버스 국민안내양 TV를 기획하고 지역 특산물 홍보 루트를 마련한 김종원 이사장과 가수 김정연은 늦은 나이에 결혼하여 슬하에 8살 아들 태현 군을 두었고, 남다른 육아전쟁을 치루고 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또한 김종원은 육십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들과 놀아주기에 늘 최선을 다하고 바쁜 아내를 위해 전직 요리사 출신다운 요리솜씨를 뽐내며 아내 김정연의 칭찬을 받는 모습이 방송되며 훈훈함을 전해주기도 했다.
 
안으로는 가족을 위해 헌신하고, 밖으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전국을 돌며 바쁘게 사는 김정연, 김종원 부부의 생활을 통해 건강한 부부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는 시간이었다.
 
 

silverinews 허길우 news1@silverinews.com

<저작권자 © 실버아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