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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엔터테이너 소현아, 이번엔 드라마 단역으로 연기 도전

기사승인 2021.08.11  14: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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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수) 저녁 7시 5분에 방영되는 MBC 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라이브 카페 손님 역할

가요계의 만능 재주꾼 소현아가 이번에는 연기자로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중년 여성들의 마음을 담아낸 흥겨운 세미 트롯 ‘여고시절’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소현아는 노래 뿐 아니라 각종 종편 프로그램에서도 리포터와 MC로서의 역량을 보여줬다. 또한 실버아이TV의 사교댄스 멤버스클럽에 출연해 멋진 사교댄스를 선보이는 등 가요계의 숨은 보석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엔 과거 재연배우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단역이지만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자로서의 가능성도 평가받게 되었다.
 
지난 6월 소속사 대표인 마천기가 운영하는 김포에 위치한 라이브클럽에서 즉석 러브콜을 받은 소현아는 오는 8월 11일(수) 저녁 7시5분에 방영되는 회차에서 라이브클럽을 찾은 손님 역할로 잠깐 얼굴을 비출 예정이다.
 
평소 연기자로서의 꿈을 키워온 소현아는 단역 역할을 하기 전부터 연기학원에 등록해 연기수업을 배우는 등 열정을 쏟아내고 있으며, 앞으로 연기자 소현아로도 활동하고 싶은 소망을 품고 있다. 도전을 멈추지 않는 소현아만의 슬기로운 연예인 생활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
 
 

silverinews 허길우 news1@silverinews.com

<저작권자 © 실버아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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