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튀는 매력의 미스트롯 출신 별사랑, 드디어 단독 콘서트 열어

별사랑을 미스트롯2 출신이라는 이름 하나로 한정 짓기는 어렵다. 별사랑은 톡톡 튀는 매력의 소유자로 미스트롯2에 비타민 같은 에너지를 선사하며 대중의 시선을 끌었고, 이후 BTN 라디오 ‘별사랑의 별 나하 사랑 둘’의 DJ로서도 일찌감치 합격점을 받았다.

 

다양한 재능과 끼를 보여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별사랑이 이제는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준비하며 진정한 음악인으로서의 탄탄한 입지를 굳히고자 한다.

 

‘2021 나눔스테이지 WITH 별사랑’이라는 타이틀도 마련하는 이번 공연에는 그동안 보여준 폭발적인 가창력과 유쾌한 무대 매너는 물론이고, 팬들과 한층 가깝게 호흡할 수 있는 이벤트까지 준비 중이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한국소아암재단의 환우들을 초대해 희망과 사랑을 전할 계획이라고 하니 진정성있는 공인으로서의 역할도 기대가 된다.

한편 오는 10월 23일 오후 7시 서울 꿈의 숲 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진행될 별사랑의 단독 공연 ‘2021 나눔스테이지 WITH 별사랑’의 얼리버드 티켓 예매는 8월 30일 정오부터 오픈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