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월30일(토) 가평에서 펼쳐지는 가평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행복콘서트를 통해 나란히 한 무대
[사진 : 심신] |
1990년대 원조 꽃미남으로 불리며 소녀 팬들을 몰고 다닌 심신과 이범학이 <가평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행복콘서트>를 통해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한다.
여기에 1999년 강변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했던 동시대의 음악인이라고 해도 무방할 여고시절의 소현아까지 가세해서 3인 3색의 멋진 힐링의 무대를 선보인다고 한다.
오는 10월 30일(토) 저녁 7시로 예정되어있는 <가평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행복콘서트>는 지아트(G-ART) 문화예술협동조합, 각 후원단체의 주최 및 주관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해 온 군민과 공무원을 위한 콘서트다.
[사진 : 이범학, 출처 : 마천기밴드] |
심신, 소현아의 기획사 대표이자 이번 콘서트에 세션밴드로 참여하게 된 마천기 밴드의 리더 마천기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일상이지만 멋진 음악 무대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힘을 내길 바란다”며 참여하는 심신, 이범학, 소현아 역시 이번 콘서트를 즐겁게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1990년대부터 가요의 부흥을 이끌어온 영원한 오빠, 심신과 이범학 그리고 노래, 연기, 리포터 등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소현아와 마천기밴드가 펼치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가평 군민 뿐 아니라 국민 모두 행복한 내일을 꿈꾸게 되길 바란다.
[사진 : 소현아, 출처 : 마천기밴드] |
silverinews 허길우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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