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업인 가수 활동 뿐 아니라 드라마 출연, 각종 예능 패널 출연
소현아의 활약이 대단하다. ‘여고시절’로 중년 여성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며 가수로서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한편, 각종 예능 프로그램의 패널 및 진행자, 라디오의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소현아의 재능을 입증해주고 있다.
여기에 최근 드라마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력까지 갖춘 팔방미인으로서 소현아를 널리 알리고 있다. 소현아는 지난 10월초 MBC 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클럽에서 노래하는 역할로 출연해 본인의 노래인 ‘여고시절’, ‘강변북로’를 부르는 모습을 연기했다. 평소 연기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꾸준히 연기지도를 받아온 소현아는 드라마 출연을 통해 다양한 활동에 불을 지폈으며 앞으로도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모습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미 드라마 출연 뿐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러브콜을 수시로 받고 있으며, KBS ‘무대를 빌려드립니다’와 10월 30일 코로나 19 극복 가평군민을 위한 행복콘서트에 심신, 이범학과 함께 출연이 예정되어 있는 등 연일 종횡무진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역량을 과시하는 소현아의 멋진 내일이 궁금해진다.
silverinews 허난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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