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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댕기 사랑’의 한유채, 비상의 날개를 펴다

기사승인 2021.11.23  10: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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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욕심내지 않고 차근차근 성장해 가는 진정성 100% 가수

꽃댕기 사랑의 한유채의 활약이 대중들에게 커다란 관심을 받고 있다.
 
2007년 송연경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한 그녀는 정통트로트부터 세미트로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주목받는 신인이었다. 또한 작곡 실력을 갖춘 싱어송라이터로서도 재능을 발휘한 그녀는 10여 년의 활동 기간동안 서두르지 않고 실력을 다지는 작업에 충실해왔다.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고, 귀엽고 깜찍한 무대매너와 겸손한 성품까지 가수로서 갖춰야 할 덕목을 갖추고 있던 차에 대한가수협회 주최의 신인가수 오디션에서 국내 최고의 히트제조기인 박성훈 작곡가를 만났다. 주현미의 ‘정말 좋았네’, 현철의 ‘사랑은 나비인가봐’, 태진아의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등 주옥같은 히트곡을 발표한 박성훈은 가수들에게 엄한 노래 선생님으로 정평이 나있는 작곡가다. 그런 박성훈의 눈에 단 번에 픽업 당할 만큼 재능이 돋보인 한유채는 자신에게 딱 어울리는 ‘꽃댕기 사랑’을 발표하며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어여쁜 꽃댕기 처녀가 사랑하는 임을 기다리는 듯한 분위기가 곧 한유채의 분위기처럼 느껴질만큼 노래에 대한 소화력도 탁월한 그녀는 무대의 크기보다는 무대를 보며 즐거워할 대중들을 먼저 생각하는 진정성 백프로의 가수다. 민요풍 멜로디 라인에 아름다운 가사가 더해진 ‘꽃댕기 사랑’은 이제 대중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할 것이며, 한유채가 대중들에게 진정한 흥을 전해주는 가수로 성장해 갈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silverinews 허난희 news1@silverinews.com

<저작권자 © 실버아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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