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탁월한 비쥬얼에 넘사벽 보이스 장착한 뉴스타
KBS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승을 달성하고,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한 트로트계의 가습기 보이스 '신성'이 연일 바쁜 행보를 보이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이미 ‘도전 꿈의 무대’에서 극진한 효심과 천부적인 노래 실력으로 트로트계의 차세대 주자로 인정받은 신성은 미스터트롯에서 멋진 저음과 촉촉한 보이스로 가습기 보이스라는 별칭을 얻으며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사랑의 금메달’로 역시 노래도 금메달 감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각종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재치넘치는 입담으로 KBS 여섯시 내고향에서 트로트 농활 원정대 ‘네 박자’의 맏형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KBC 광주방송 이한위의 찐가요쇼 등 출연으로 열일하고 있는 뉴스타, 신성의 맹활약을 2022년 임인년에도 어김없이 지켜본다.
silverinews 허난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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