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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돌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우리 선이'

기사승인 2022.07.12  16: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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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트 제조기 작사가 이건우와 ‘내 나이가 어때서’의 작곡가 정기수가 키우는 우먼파워

우리 선이라는 이름은 어쩐지 정겹다. ‘옆집 선이도 아니고, 앞집 선이도 아닌 우리 선이입니다’로 자신을 소개하는 우리 선이의 멘트를 들어도 한걸음 성큼 대중들과의 거리를 좁히는 느낌이다.
 
독특한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한 우리 선이는 3천여곡이 넘는 작사작품과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명곡들을 남긴 작사의 신, 이건우와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 조영남의 ‘삼팔광땡’ 현진우의 ‘고로해서’ 등을 작곡한 정기수가 키워낸 중년돌이다.
 
이미 4인조 중년 아이돌 그룹 ‘레이디돌’의 리드싱어로 활동한 바 있는 우리 선이는 이건우, 정기수라는 막강한 음악 선생님의 지도와 응원하에 새롭게 솔로로 활동을 재개했다.
 
중년 여성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주는 긍정적인 메시지의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에헤라 가라사대’를 통해 중년 여성들의 새로운 희망을 알리는 대표적인 노래로 힘찬 날갯짓을 시작한 우리 선이.
 
춤과 다양한 재능과 함께 중년돌의 새 시대를 이끌어갈 이쁜 중년돌, 우리 선이의 활약상을 앞으로 충분히 기대해 봐도 좋을 일이다.
 
 

silverinews 허난희 news1@silverinews.com

<저작권자 © 실버아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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