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행복을 위해 노래하는 행복 코디네이터, 가수 '임숙희'를 주목하라

2001년 라이브 카페 가수로 활동을 시작, 긴 무명세월을 견뎌온 가수 임숙희.

 

고향인 여수를 비롯해 전남지역에서 주로 활동하며 국민행복감 증진을 위해 노래해 왔다. 자신의 어려웠던 시절을 잊지 않고 대중들의 행복과 치유를 위해 활동 방향을 정한 임숙희는 지방자치단체의 작은 무대부터 대중을 만나는 무대라면 기쁜 마음으로 무대에 오르며 자신의 기쁨을 대중과 나누고 있다.

 

또한, 노래교실 강사, 음악 합창지도사, 대중음악치유사로 활동하며 꾸준히 공부를 이어가고 있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임숙희 가요세상’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대중과 함께하고 있다.

 

이러한 실천을 인정받아 국제웰빙전문가협회에서 수여하는 국제웰빙대상을 수상했고, 앞으로도 행복코디테이너 가수를 대표하는 열띤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최근 치유의 노래 ‘다시 한번 괜찮아’로 전국적인 활동을 시작한 임숙희의 따뜻한 마음에 많은 대중이 행복을 느끼길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