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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향 서울낭송회’와 함께하는 금주의 시 (3) <시 하나 못 쓰고...>

기사승인 2020.05.29  09:20:01

silverinews 최경순 news1@silverinews.com

  • 김홍연 2020-05-29 20:57:23

    시인의 시를 향한 열정 이름답습니다. 쓰고 쓰고 다 쓴다하여도 다함이 없는 예술의 혼이여~~~ 진여의 시인이시여! 고맙습니다.삭제

    • 진여 2020-05-29 11:04:25

      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월의 마지막 주
      금요일이 강물처럼 흘러갑니다
      유월을 아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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