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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신의 <광고 한 편, 사진 한 장으로 읽는 대중문화 이야기> ⑬ 직업(上)

기사승인 2020.11.16  14:49:03

silverinews 박영신 news1@silverinews.com

  • 샤이 60 2020-11-23 17:05:17

    재미있다고 해야할 지, 아련하다 해야할 지~
    이번에도 어김없이, 잊고있던 달콤쌈싸름한
    추억속에 잠시 빠졌습니다.
    매회 자료조사도 만만치 않으시겠네요.
    그래도 다음 회를 기다립니다.^^
    건필하세요~
    (나중에 단행본으로 내셔도 좋겠단...)삭제

    • 아남동5가 2020-11-23 17:37:57

      망각이란 1도 허락치 않는 천재이신지 잔인할 만큼 소상한 작가님의 회고록에 또다시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회상의 결론은 우리세대는 "위대했다" 로 은유하시는 것이라 추정됩니다. 직업의 가지수 만큼이나 치열했던 우리 인생, 이젠 두다리 뻣고 편히 쉴 자격과 권리가 충분하건만 시대는 바뀌어도 치열함은 여전한 듯 합니다. 아련한 지난날 기억들을 회상할수록 애착이가고 숙연해짐은 아마 소중한 "우리의 생"이였기 때문일 겁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세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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