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선루에서 한번 죽다
겨레시인 성재경
정남진을 빗긴 보성 열선루에는 제가 아직 죽지 않고 펄펄 살아서 수군을 파하고 육군에 합하라는 명령 이제 한번 죽었으니 두 번 죽음은 쉽겠지 바다를 뺏기면 조국은 일본 땅이 될 텐데 ▷작가약력 ------------------------------
- 한국문인협회 회원
-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
- 서정시집 10권 출간
- 독립삼남매 안중근, 유관순, 윤봉길 시집과 이순신,
김구시집 출간
- 현재 김좌진 시집 집필 중
- <유관순 애국시단> 및 겨레시단 <하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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