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다양한 취미ㆍ관심 반영 프로그램 수행 ‘행복 경로당 만들기’ 가속
- 18개 경로당에 12주간 주 1회 “구미 실버 행복 경로당” 운영
- 웃음치료, 실버 율동, ZQ 블럭 활용, 할매할배의 날 전통놀이 만들기 등
매주 다른 프로그램 진행
- 18개 경로당에 12주간 주 1회 “구미 실버 행복 경로당” 운영
- 웃음치료, 실버 율동, ZQ 블럭 활용, 할매할배의 날 전통놀이 만들기 등
매주 다른 프로그램 진행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과 경로당 이용 활성화를 위해 관내 18개 경로당에서 ‘구미실버 행복 경로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안전문화진흥원 경북본부(본부장 박미진)에서 수행하는 올해 프로그램은 3월 20일 송정동 혜성 아파트 경로당을 첫 시작으로 12월까지 18개의 경로당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안전문화진흥원 경북본부(본부장 박미진)에서 수행하는 올해 프로그램은 3월 20일 송정동 혜성 아파트 경로당을 첫 시작으로 12월까지 18개의 경로당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로당별로 12주 동안 주 1회로 운영되며, 교육내용은 어르신들의 다양한 취미와 관심을 반영하여 웃음치료, 실버 율동, 실버 스트레스 풀기, ZQ 블럭 이용하기와 공예 만들기와 원예체험, 시니어 생활안전교육 등 매주 다른 주제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류은주 사회복지과장은 “요즘 어르신들은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만큼 올해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교육 주제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행복 경로당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문 의 처 : 구미시청 사회복지과 (054-480-5155)
자료제공 : 구미시청 홍보담당관실 (054-480-6713)
silverinews 편집부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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