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반려동물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문화형성 및 관련 산업 성장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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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가수 윤태화와 SBS 공채 개그우먼 출신 민채은이 '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 및 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제6회 '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발대식이 국제언론인클럽(GJCNEWS)재단과 국제반려동물진흥원(IPPA) 주최로 한강 잠원지구 어스‘US'크루즈에서 개최됐다.
'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 및 영화제'는 반려동물 1,500만 시대에 반려인이 1,000만인 요즘 반려동물과 인간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문화형성 및 관련 산업의 성장에 기여 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윤태화와 민채은이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향후 '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 및 영화제'에서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다채로운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2012년 SBS에서 데뷔한 민채은은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의 ‘극과 극 - 섹시와 보이시(이하 섹시와 보이시)’에서 중독적인 노래와 기존의 상식을 깨는 입담으로 대중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윤태화는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으면서, TV조선 간판 예능프로그램 '내딸하자' '화요일은 밤이좋아'를 비롯해 KBS '가요무대' 등에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한편 제6회 '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 및 영화제'는 오는 10월7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다.
silverinews 안승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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