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행사의 여왕, 국민 이모 등 넘쳐나는 애칭에 함박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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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계의 섹시 디바 서지오의 ‘여기서’가 인기 급상승 중이다. ‘하니하니’, ‘돌리도’, ‘여기서’로 이어지는 트리플 히트를 기록 중인 서지오는 이미 전국 각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서 섭외 1순위에 등극한 지 오래다.
그래서 그녀의 별칭은 ‘행사의 여왕’ 여기에 미스터트롯의 김희재의 이모로 알려지며 ‘국민 이모’라는 또 다른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수많은 별칭이 생긴다는 것은 그만큼 관심과 사랑을 받는다는 것이며, 이로 인해 그녀의 최근 활동곡인 ‘여기서’에 대한 관심도 증폭되어 인기의 불을 점화시키기 시작했다.
최근 트로트계의 요정 설하윤이 소속되어 있는 ‘T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면서 든든한 지원군까지 얻게 된 셈. 호소력과 감정이 있는 목소리에 시원한 창법으로 대중을 매료시키고, 섹시한 매력까지 겸비해 팔색조 미녀 가수로도 알려진 서지오의 활약은 여기서 머무르지 않지 정상을 정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silverinews 허길우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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