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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을 뚫고 전국을 달리는 국민 안내양 김정연

기사승인 2021.07.27  11: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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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안내양TV ‘뭐든지 팔아드립니다’에서 충북 괴산의 명물 대학 찰 옥수수 완판 배틀

폭염도 두렵지 않았다. 무더위도 상관없었다. 전국 농가 소득과 농촌 경제를 위해 달리는 국민 안내양의 버스는 전국을 누비고 있다.
 
국민 안내양 김정연은 지금 한창 수확 시기를 맞고 있는 충북 괴산의 옥수수 밭을 찾아 농민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주고, 농민의 일손을 거두는 등 국민안내양 TV를 통해 소중한 나눔과 경제 활성화에 한 몫을 기여했다.
 
충북 괴산의 명물인 대학 찰 옥수수는 매해 지역 축제로도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오는 괴산의 최고 축제였으나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는 적은 인원의 제한과 함께 체험 코스로만 운영되었다. 축제 기간을 앞두고 국민안내양 김정연은 쫄깃하고 달콤한 맛으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학 찰 옥수수를 홍보하고, 옥수수 수확에도 참여해 보며 농민과 하나되는 시간을 마련했고, 이어서 김정구 재경 괴산향우회장과 배우 장정희와 완판 배틀을 벌이기도 했다.
 
즐거운 웃음과 완판 배틀이라는 흥미로운 구성을 통해 지역 농가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은 김정연은 “7월 한 여름의 무더위속에서 옥수수를 수확하시는 농민분들의 땀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 번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가소득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커다란 주축이 되고 있는 국민안내양 김정연의 말처럼 농민의 땀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본다.
 
 

silverinews 허길우 news1@silverinews.com

<저작권자 © 실버아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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