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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신길1동, 일자리ㆍ문화ㆍ복지 다 모였다…경로당의 변신

기사승인 2017.07.25  18: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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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립영길경로당, 1~3세대 공유ㆍ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

영등포구 신길1동, 일자리ㆍ문화ㆍ복지 다 모였다…경로당의 변신
구립영길경로당, 1~3세대 공유ㆍ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신길1동 구립영길경로당(영등포로343-4) 리모델링 공사를 지난 6월 완료하고, 지역 밀착형 작은복지센터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기존에 주로 어르신 사랑방으로만 이용되었던 노후된 구립 경로당을 리모델링해 공간을 재배치하고, 1~3세대가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열린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는 취지다.

경로당은 연면적 187.2㎡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지하1층은 어르신일자리 작업장, 1층은 경로당, 2층은 프로그램실로 나뉘어 어르신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실시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지하1층 작업장에서는 폐현수막재활용사업단 어르신들이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마대자루, 에코백 등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재활용사업을 진행한다.

지상2층 프로그램실은 오전에는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폐현수막 재활용 전시 및 체험장으로, 오후에는 복지관에서 인기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하여 지역 주민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폐현수막 재활용 체험교실은 어르신일자리사업의 확대로 어르신들이 지역 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폐현수막 재활용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돕는 시간이다. 어르신들에게는 일자리를, 어린이들에게는 자원 재활용에 대한 관심 유도 및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풍선을 활용해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보는 풍선아트 ▲스마트폰의 자유로운 사용을 위한 스마트폰 기초교실 ▲우리나라의 전통놀이를 배우고 체험하는 전통놀이교실 ▲아이들의 창의력 개발 및 어르신 치매예방을 위한 종이접기교실 ▲건강, 교육, 체험 등 다양한 열린강좌 등도 주민들을 위해 운영될 예정이다.

폐현수막 재활용 체험교실(☎02-2670-3411)은 현재 진행 중이며, 나머지 프로그램은 8월부터 무료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접수 문의는 구립영등포어르신복지센터(☎02-2038-8846)로 하면 된다.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모임 및 활동을 위한 소통공간(주민사랑방)도 무료 대관해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게 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노후경로당이 새롭게 리모델링되어 어르신들만의 공간이 아닌 지역주민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전세대 소통 공간으로 운영해 지역주민의 화합을 도모하도록 하겠다.” 고 전했다.

 

- 문 의 처 : 영등포구청 어르신복지과 (02-2670-3432)
- 자료제공 : 영등포구청 홍보전산과 언론홍보 (02-2670-7550)

silverinews 편집부 news1@silverinews.com

<저작권자 © 실버아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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