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기획연재] 유튜브 채널에서도 만날 수 있다 (4)_추가열

- - 마법의 목소리, 추가열이 전하는 감성 월드 : G.Y.CHOO

[월요기획연재] 유튜브 채널에서도 만날 수 있다 (4)_추가열

- 마법의 목소리, 추가열이 전하는 감성 월드 : G.Y.CHOO

- 세계인의 애창올드팝과 가요를 통기타로 재해석, 시니어 세대들과의 소통을 이뤄내

 

▶▶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있는 가수들의 근황을 매주 월요일 연재한다.

 

 

 

 추가열의 목소리는 마법 같다.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를 들으면 애절한 사랑의 상심을 느끼게 하고, ‘소풍 같은 인생’을 들으면 소풍 가듯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야 할 것 같다.

 

종종 악기에 비유되는 그의 아름다운 음성을 이제는 그의 유튜브 채널 G.Y.CHOO 를 통해 맘껏 감상할 수 있다. 시니어 세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추억의 올드팝과 인기가요가 통기타와 추가열의 목소리를 입고 새로운 느낌으로 재탄생되기 때문이다.

 

작년 여름, 운영을 시작한 추가열의 유튜브 채널 G.Y.CHOO는 마법 같은 추가열의 목소리와 통기타로 대변되는 추억과 향수라는 아이템이 조합을 이루며 시니어 시장에서 엄청난 환영을 받고 있으며 구독자 팔만 사천 명을 기록 중이다.

 

이미자의 ‘동백아가씨’, 고운봉의 ‘선창’ 등의 전통가요를 비롯해 김정호, 동물원의 히트곡과 존 레논, 프랭크 시나트라, 존 덴버 등 레퍼토리만 보아도 시니어 세대들의 청춘을 관통했던 곡들이니 그 시절을 지나온 이들에게 G.Y.CHOO은 일상의 복잡함을 씻어내며 여유로운 마음에 귀 기울이는 시공간이 되고 있다.

 

그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추가열의 감성월드에 발걸음을 내딛어 보면 분명 그곳에 행복이 있을 것이다.

 

 

▶ G.Y.CHOO 바로가기

 

 

 

silverinews 허길우 news1@silver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