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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계의 NEW 디바 향기, ‘가요가 좋다’ 출연, 섹시미 발산

기사승인 2020.05.27  10: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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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관중으로 치러진 ‘가요가 좋다’ 녹화에 신곡 ‘땡 잡았어요’ 열창

 
 
 ‘날 잡은 오빤 정말 땡 잡았어요’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애정의 표현인가! 한 번 들으면 입가에 남는 이 말은 트로트계의 NEW 디바 향기의 신곡 ‘땡 잡았어요’의 노랫말이다. 깜찍하고 직설적인 사랑의 표현을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결합시킨 트랜디한 세미댄스 트로트곡 ‘땡 잡았어요’는 향기의 섹시한 매력과 딱 맞는 곡으로 가요관계자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곡 활동을 시작할 무렵, 코로나19로 가요쇼 프로그램이 잠정 중단되는 안타까운 상황을 맞이했으나, 지난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서울 강서구민회관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된 ‘가요가 좋다’ 녹화에서 ‘땡 잡았어요’를 열창하며 인기몰이를 시작했다.
 
뮤지컬 배우 출신으로서 풍부한 성량과 탁월한 곡 해석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하루 세 시간이 넘는 보컬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는 성실성까지 갖춘 향기는 “제 노래로 인해 즐겁고 행복한 분들이 늘어간다면 그것만큼 가수로서 행복한 일은 없다”며 당분간은 신곡 활동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날 잡은 오빤 정말 땡 잡았어요’라는 노랫말처럼 향기의 노래를 만나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일 것 같다.
 
 
 
 

silverinews 신호철 news1@silverinews.com

<저작권자 © 실버아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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