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렌드를 선도하는 황이모, 황인선의 맹활약

[▲kbc 광주방송에 출연한 황인선]

'프로듀스 101'의 최고령 도전자로 화제를 모은 황인선이 최근 트로트계로 전향하며 트로트계에 새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프로듀스 101에서 어린 친구들을 따뜻하게 돌봐준 이유로 ‘황이모’라는 별칭을 얻게 된 황인선은 실제 품성 또한 따뜻하고, 배려심이 깊다. 프로듀스 101 진출 이후 미스트롯 등 오디션에 4차례의 도전장을 내민 황인선은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도전의 즐거움을 말한다.

 

또한 유튜브 채널 황이모 TV에 ‘아름다운 강산’, ‘환희’ 등 폭발적인 가창력의 커버송을 꾸준히 업로드 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무용을 전공하며 수많은 무용 대회에서 입상한 바 있는 황인선은 실력파 무용인으로서의 삶을 버리고 노래에 대한 열정으로 트로트계에 입문, 활발한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노래로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진정한 이모, 황이모 황인선의 맹활약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