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쿠어스틱 느낌의 힐링 음악으로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
국내 K-POP의 최고 기대주 박서연이 올가을을 포근하게 감싸 안아줄 여덟 번째 싱글 ‘GOOD DAY'를 발표했다.
작사, 작곡뿐 아니라 편곡까지 참여하며 노래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음악 활동을 이어가는 박서연은 쉬지 않는 창작열을 보여주며 올가을 여덟 번째 싱글 음원을 발표했다.
계절이 흐름에 따라 분위기에 맞는 음악을 선보이는 박서연의 이번 싱글 ‘GOOD DAY’는 박서연이 가사를 쓰고 작곡, 편곡에도 참여했다. 자연의 소리와 마음에 안정을 찾아주는 편안한 가사와 어쿠어스틱한 분위기의 ‘GOOD DAY’는 제목 그대로 대중들이 좋은 날을 보내길 바라는 박서연의 마음이 담겨있다.
한편 박서연은 2019년 ‘희망’으로 데뷔하여 2020년 ‘가을하늘 끝’ 2021년 ‘STAR’, ‘여름 바다’, ‘첫사랑’에 이어 첫 번째 자작곡인 ‘별일 아닌 것처럼’ 까지 꾸준히 곡 작업을 해오고 있다.
2019년 KT&G 어쿠스틱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YTN 대한민국 버스킹 콘테스트 그리고, 2020년에는 (사)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가 주최하는 콘테스트M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미국 DOOJKY MUSIC에도 소개되며 가장 기대되는 케이팝 뮤지션이자 싱어송라이터로 손꼽히고 있다.
silverinews 허난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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