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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트롯 황제 진성,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신곡 ‘그 이름 어머니’ 화제

기사승인 2022.09.21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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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여름 발표, 보릿고개 작곡가 ‘김도일’과 손잡아

지난 6월 SBS 더 트롯쇼 녹화 현장은 감동의 물결이었다. 마음으로 노래하는 가수, 이 시대 최고의 소리꾼으로 불리는 진성의 신곡‘그 이름 어머니’가 스튜디오를 가득 메우며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추억으로 젖어 들게 만들었다.
 
지상파 및 종편 채널의 쇼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전국의 행사에서 가장 초대하고 싶은 VVIP로 눈코 뜰 새 없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가수로 손꼽히는 진성은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가슴에 담겨있는 창작열을 멈추지 않았다.
 
이동하는 시간에도 노래 가사를 생각하고, 세상살이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노래에 담고자 고민하던 진성은 어린 시절 헤어졌던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노랫말로 써 내려갔다.
 
이미 ‘보릿고개’나 ‘태클을 걸지마’, ‘동전인생’ 등에서 완성도 높은 작사 실력을 보여준 진성은 이번 곡에서도 그 실력을 발휘, ‘보릿고개’의 작곡가 김도일과 ‘그 이름 어머니’를 탄생시키게 됐다.
 
각종 음원 사이트 및 쇼프로그램에서 화제를 모으며 음원챠트 상위권을 향해 진격하는 진성의 신곡 ‘그 이름 어머니’가 올가을 트로트계의 새바람이 될 것을 기대해본다.
 
 

silverinews 허난희 news1@silverinews.com

<저작권자 © 실버아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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