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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진정한 소리꾼 진성, 심사위원으로도 거듭나다

기사승인 2020.07.31  10: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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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버스타 코리아' 판정단으로 심사계 입문해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으로 맹활약

 
가수 진성이 최근 심사위원으로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트로트 돌풍의 중심에 있는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멤버를 제외하고 가장 핫한 탑의 위치에 오른 트로트 가수는 단연 진성이다.
 
창으로 다져진 시원한 창법과 미성의 목소리에 한과 감성을 담아 노래하는 진성의 진가는 이제 전 국민이 알고 있는 팩트다. 가수로서 전성기를 구가하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진성이 또 하나의 전문 분야를 발굴했으니 바로 심사위원이다.
 
실버아이tv에서 제작한 ‘실버스타 코리아’에서 유현상, 강진, 진미령, 강민주와 함께 판정단으로서 능력을 인정받은 진성은 이어서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도 심사위원으로 미스터트롯의 주역을 발굴해 내는데 일조했고, 현재 mbn의 ‘보이스트롯’에서 트로트의 레전드인 남진, 혜은이, 김연자, 박현빈 등과 함께 레전드로서 맹활약 중이다. 그 외에도 kbs의 ‘노래가 좋아’에서도 깜짝 심사위원으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니 이제는 심사계도 점령한 셈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평소의 유머와 재치있는 입담은 잠시 접어두고 경연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과 지침을 냉정하게 말해주는 진성의 송곳같은 심사는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빛내는 소금으로써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
 
 

silverinews 신호철 news1@silverinews.com

<저작권자 © 실버아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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