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랏빛 엽서’, ‘막걸리 한 잔’, ‘진또배기’ 등 인기 급상승
['보랏빛 엽서'의 설운도] |
설운도의 ‘보랏빛 엽서’는 설운도가 무척 아끼는 곡이긴 하나 다른 히트곡들에 비해 크게 알려지지 않았던 터에 임영웅의 목소리로 알려지면서 차트 역주행 중이라고 한다. 강진 역시도 묻혀 가던 ‘막걸리 한 잔’을 영탁이 부르면서 영탁 덕분에 살맛 난다고 표현한다. ‘진또배기’ 역시 노래를 부른 이찬원에게 ‘찬또배기’라는 별칭을 얻게 할 만큼 많은 사랑을 받으니 지금은 고인이 된 원곡 가수 이성우의 타계가 더욱 아쉽게 느껴진다.
['돌리도'의 서지오] |
silverinews 신호철 news1@silverinews.com
<저작권자 © 실버아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