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임문자
글월文 아들子로 이름을 지어주신 어버이 마음을 살포시 만져본다 그 이름 뜻에 맞는 삶 살아가야 하는 것을 어버이 사랑아래 부족함이 없었으니
고마움 가슴 가득 품었음 즉 하건만 이름에 합당한 삶을 반이라도 채웠을까 ▶▶ 작가 약력 ---------------------------
- 아호: 효천
- 고려대 국문과 졸업 - 한국문협 샌프란시스코지부 회장 - 시조마당 삼연회 회장역임 - 한·아세안포럼 시조문학상 역임 - 저서: 숲 속의 새벽샘 |
silverinews 임문자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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