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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계의 삼철형제 전철, 강철, 최영철 스마트폰으로 뭉치다

기사승인 2021.02.04  14: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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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버아이TV ‘시니어 스마트 라이프’에 출연, 스마트폰 활용에 도전

[▲왼쪽부터 전철, 강철, 최영철]
코로나19로 모든 생활이 비대면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스마트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폰을 잘 다루지 못하는 시니어 즉, 스마트폰 취약층에게는 이런 사회적 현상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트로트계에도 많은 시니어세대들이 활동하고 있지만 능숙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는 가수도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트로트계의 삼철형제라 불리는 전철, 강철, 최영철도 전화의 기능 외에 스마트폰이 갖고 있는 장점을 십분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실버아이TV가 준비한 ‘시니어들이 보다 쉽게 스마트폰에 접근하고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시니어 스마트 라이프에 출연해 그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좌충우돌 역경을 코믹하게 그려냈다고 한다.
 
시니어를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인 그룹사운드 출신으로 팝 적인 트로트를 지향하는 ‘해운대 연가’의 전철,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그 놈의 정’을 통해 중견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강철, 시원한 가창력과 유쾌한 무대매너를 선보이는 미남가수 최영철이 의기투합해 평소의 절친한 모습과 더불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을 통해 시니어 눈높이에 맞는 스마트폰 활용기를 보여준다.
 
실버아이TV의 ‘시니어 스마트 라이프’는 오는 3월 초 방송 예정이다.
 
 

silverinews 허길우 news1@silverinews.com

<저작권자 © 실버아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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