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트로트계의 국민손녀 방서희, 트로트의 진면목 보여줘

기사승인 2021.02.10  14:15:08

공유
default_news_ad2

- - 매주 수요일 밤, MBN 트롯파이터를 통해 야무지고 당찬 가창력 선사

- 진성, 김용임, 오승근 등 트로트 신들로부터 극찬
 
 
정읍이 낳은 국민손녀 방서희의 활약이 대단하다.
 
매주 수요일밤 방송되는 ‘MBN 트롯파이터’에서 나날이 발전하고 깊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경이로운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월 3일 방송분에서는 원곡자인 김용임 앞에서 ‘내장산’을 열창해 극찬을 받은 바 있고, 대선배 가수인 오승근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기도 했다.
 
독학으로 트로트를 공부하며 실력을 갖춘 재능과 함께 모든 노래를 제대로 해석해내는 감수성 역시 가요관계자들을 놀라게 하는 방서희만의 매력이다. 대선배 가수들의 노래뿐 아니라 지난해 데뷔곡 ‘당신의 계단’을 발표하며 본격 가수 활동에 시동을 건 방서희의 노래는 국민들이 귀호강이 무엇인지를 알게 했으며, 가요팬들로부터 응원의 박수를 받고 있다.
 
비슷한 또래의 트로트 신동들과 함께 매주 수요일 밤 트롯파이터를 통해 즐거움을 선사하는 방서희는 트로트 프로그램뿐 아니라 토크쇼 프로그램에서도 귀엽고 앙증맞은 손녀로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으며 때로는 트로트에 대한 진지한 자세로 범상치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직도 갈 길이 멀기에 연습을 거듭하며 가창력을 다지고 있다는 귀여운 꼬마숙녀가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지 트로트계뿐 아니라 트로트를 사랑하는 국민들은 촉각을 세우고 있다.
 
 

silverinews 허길우 news1@silverinews.com

<저작권자 © 실버아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