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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여수에서 펼쳐져

기사승인 2021.10.18  1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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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은 목포의 눈물을 부른 여고생 김나영이 차지해

[제13회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나영 학생]
트로트를 향한 청소년들의 열정과 도전의 무대, 제13회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의 전남 지역 결선이 지난 10월 15일 (금) 낭만의 휴양관광도시 여수에서 펼쳐졌다.
 
코로나 19로 비대면 상황에서 진행된 본 가요제는 총 8명의 참가자가 출전해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 특히 이번 가요제에서는 연령층이 한층 낮아져 11세, 13세 등의 어린이들이 참가하며 트로트의 전 세대화를 입증했다.
 
가요제는 MC 박남춘, 가수 향기의 진행으로 국민가수 조영남을 비롯해 박우철, 최시라, 류기진, 서지오, 최영철, 한세희 등이 축하 무대를 마련했고,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현, 강민구, 김순주 등과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백선혜가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유튜브 채널 ‘실버아이TV',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로 실시간 생중계된 이번 가요제 대상은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을 부른 여고 2학년생 김나영이 차지했다.
 
 

silverinews 허난희 news1@silverinews.com

<저작권자 © 실버아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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