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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임채무, 이번엔 작사가로 변신

기사승인 2021.10.07  14: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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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개념 랜선 가요제 ‘펄스 대국민 가요제’ 참여

1980년대부터 안방극장의 히어로로 활약하며 배우 뿐 아니라 가수, 놀이동산 ‘두리랜드’의 사업가로 다양한 변모를 보여준 임채무가 이번에는 작사가로 능력을 입증한다.
 
하반기 가요계의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신개념 랜선 가요제 ‘펄스 가요제’를 통해 작품자(작사가)로 참여하며 그동안 박정식의 ‘하늘에게 물으니’와 현재 빅히트를 예감하게 하는 본인의 노래 ‘구구팔팔 내 인생’ 등에서 보여준 작사실력을 다시 한 번 보여주게 됐다. 임채무는 ‘가수를 꿈꾸는 사람들’, ‘음악에 진심인 사람들’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작품을 썼다‘고 밝히며, ‘가수를 향한 꿈과 음악에 대한 사랑이 진심이라면 ‘펄스 대국민 가요제’를 통해 그 꿈을 이루기 바란다‘ 는 격려의 말도 덧붙였다.
 
펄스 가요제는 내로라하는 인기 작사, 작곡가 14명의 작품, 22곡이 올라와 있지만 작품자와 신곡의 비공개, 비매칭 원칙에 따라 임채무의 작품도 베일에 가려져 있다. 펄스 대국민 가요제의 총괄 음악 감독을 맡고 있는 김동신 상무는 ’현재 7500여 명에 육박하는 도전자들이 도전장을 냈으며 임채무 씨의 곡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의외로 많은 도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고 귀뜸했다.
 
다양한 스펙트럼을 통해 영원한 스타로 빛나고 있는 임채무의 활약이 무명가수들에게 커다란 도움이 되길 바라본다.
 

silverinews 허길우 news1@silverinews.com

<저작권자 © 실버아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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