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베키, 첫 컨셉 촬영 통해 팔색조 매력 뽐내

올 겨울은 신인가수 ‘베키’의 매력이 두드러질 것 같다. 신인가수 베키는 세련미와 달콤함을 갖춘 감성보이스의 소유자로 첫 곡 ‘끄적’을 발표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발매 이후 뜨거운 반응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끄적’은 현재 MBN '헬로트로트'에서 활약 중인 장서영이 소속된 54엔터테인먼트 박철수 대표의 자작곡으로, 장서영이 코러스로 참여하며 힘을 불어 넣어줬다. 여기에 베키의 감성 넘치는 목소리에 고백과 기다림이라는 갈등을 재미있게 묘사한 공감대 넘치는 가사가 더해지면서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한 소녀의 짝사랑에 대한 감성이 묻어나는 미디엄 템포의 ‘끄적’을 통해 베키는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기 위한 다양한 컨셉 촬영까지 마쳤고, 이를 SNS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활발한 활약을 통해 다양한 팔색조 매력을 선보일 베키의 움직임을 주목해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