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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가요 지킴이 조명섭의 유튜브 채널 ‘명서방 TV' 구독자 수 20,000명 돌파

기사승인 2021.02.17  11: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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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도 되지 않은 채널의 어마어마한 구독자 수는 조명섭의 인기와 위상을 실감케 해

 
전통가요 지킴이 조명섭의 유튜브 채널 ‘명서방 TV’가 뜨겁다.
 
지난해 3월에 문을 열어 이제 1년을 앞두고 있는 명서방 TV는 조명섭의 감동적인 가창력뿐 아니라 조명섭의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 우리 옛 가요가 무궁무진하다. 조명섭이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현인을 비롯해 김정구, 남인수, 진방남, 최희준에 이르기까지 명서방 TV는 우리 옛 가요의 보고다. 여기에 최근에는 조명섭의 신곡 ‘백일홍, 계절이 오면’‘산유화’가 업로드 되며 신구의 조화까지 엿볼 수 있다.
 
또한 '명서방 TV'에서는 깔끔한 양복과 나비넥타이, 이마를 드러낸 단정한 올백 머리를 한 무대 위의 조명섭이 아닌 캐쥬얼하고 편안한 복장과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의 평소 모습을 보여주며 친근한 매력을 선사해 준다. 그야말로 딱 지금의 조명섭 나이의 앳된 모습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내추럴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트로트 스타, 트로트 최고 기대주, 차세대 트로트 황태자 등의 수많은 수식어가 있지만 조명섭은 이보다는 전통가요 지킴이를 고집한다.
 
그의 전통가요에 자부심과 사랑이 듬뿍 담겨 있는 조명섭의 명서방TV, 이제 전통가요가 그리워지거든 명서방 TV를 찾으시라.
 
 

silverinews 허길우 news1@silverinews.com

<저작권자 © 실버아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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