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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남성보컬 서바이벌 프로젝트 MBN '보이스킹' 살벌한 2라운드 시작

기사승인 2021.05.12  12: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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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승전 못지 않은 데스매치로 참가자 희비 엇갈려

 
이제부터 시작인가 싶다. 대한민국을 뒤흔들 초대형 남성보컬 서바이벌 프로젝트 MBN '보이스킹'이 1:1 진검승부를 펼치는 2라운드가 시작됐다.
 
내로라하는 남성 보컬들이 출전해 화제를 모으며 최고 시청률을 갱신 중인 보이스킹은 지난 11일부터 1라운드에서 올라온 68명의 진출자가 2라운드를 펼치며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으기 시작했다. 2라운드는 1:1 승부, 본격 데스매치 대결 ‘너 나와’로 한 가수가 대결하고 싶은 상대 가수를 지목해 승부를 가리며, 패배한 가수는 더 이상 출전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 냉혹한 방식이다.
 
지난 11일 방송에서는 힙합 레전드 가수 양동근과 12세 트로트 신동 박성온의 대결, 독보적인 록커 김종서와 배우 강성진, 가인 박강성과 보컬의 신 조장혁의 대결이 주목을 받았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을 펼친 결과 양동근과 김종서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고, 결승전이라 평가될 만큼 치열했던 박강성과 조장혁의 대결에서는 박강성이 승리해 다음 라운드를 준비하게 됐다.
 
화요일 예능의 최강자로 떠오른 대한민국 최고의 남성 보컬 찾기 프로그램 MBN '보이스킹'의 다음 라운드가 기대된다.
 
 

silverinews 허길우 news1@silverinews.com

<저작권자 © 실버아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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