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낭만 싱어송라이터 ‘My Way'의 윤태규, 신곡 ’끝까지 갑시다‘로 제2의 전성기 예감

기사승인 2022.03.04  16:31:08

공유
default_news_ad2

- - 트로트가 가미된 부부화합송으로 공감되는 노랫말 가진 곡

노래의 기능에는 위로와 희망이 있다. 소중한 인연에 대한 바람도 담곤 한다. 그 중 최근에 발표된 윤태규의 부부화합송 ‘끝까지 갑시다‘가 부부들의 변치 않는 사랑과 부부 인연에 대한 소중함을 노래한다.
 
윤태규는 직접 작사, 작곡한 ’끝까지 갑시다‘를 발표하며 ’My way' 이후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곡은 특히 사소한 부부 싸움 후 아내에 대한 사랑과 변치 않은 마음을 가진 윤태규의 실제 경험에서 나온 곡이다. 이에 중장년층이 공감할 수 있는 노랫말과 따라 부르기 쉬운 템포의 곡으로 탄생되어 최근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윤태규는 1980년대 ‘쉘부르’의 멤버로 활동해왔고, 이어 ‘예감으로 느낀 너의 표정’으로 가요 톱텐 8위까지 올라간 포크싱어다. 오랜 시간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자신의 음악세계를 구축해온 진정성으로 한 길을 걷고 있는 유쾌한 싱어송라이터, 윤태규의 신곡 ‘끝까지 갑시다’가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노래로 다가가길 바라본다.
 
 

silverinews 허난희 news1@silverinews.com

<저작권자 © 실버아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