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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계의 어린왕자 ‘손빈아’ 2023 세계 하동 차 엑스포 홍보대사로 열일

기사승인 2022.03.10  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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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대간을 종주한 대한민국 최초의 가수

-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찬스의 최종 4위로 우뚝
 
데뷔곡 ‘다듬이’로 많은 사랑을 받은 손빈아가 백두대간 종주 이후 더욱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에서 최종 4위를 기록했으며 진성, 남진, 김연자, 주현미 등으로부터 최고의 가수가 될 재목으로 인정받은 손빈아는 스스로를 다스리기 위해 소속사 노규선 대표와 함께 백두대간 종주를 시작했다. 몇 차례의 힘든 고비를 넘기면서 포기하지 않고 완주한 손빈아는 수많은 가수들로부터 축하의 인사를 전해 들으면서 ‘산처럼 한결같이 제 자리를 지키는 가수가 되겠노라’는 포부로 답했다고 한다.
 
어린 시절 할머니의 곁에서 트로트 가락을 익히며 성장한 손빈아는 지난 2017년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대상을 수상하며 음악관계자들의 주목을 끌었고, ‘다듬이’가 좋은 반응을 얻으며 이름 석자를 알리게 되었다. 이후 손빈아의 재능을 알아본 마운틴엔터테인먼트의 노규선 대표와 손을 잡고 SBS‘트롯신이 떴다’를 비롯한 MBC 최애엔터테인먼트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트로트계의 어린왕자로 사랑받게 되었다.
 
이제는 고향 ‘하동’을 대표하는 하동의 자랑으로 내년에 개최되는 세계 차 엑스포의 홍보대사로도 열일을 하고 있는 손빈아의 활약에 귀추를 주목할 일이다.
 
 

silverinews 허난희 news1@silverinews.com

<저작권자 © 실버아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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