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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수 출신 트로트 가수 쌍둥이형제 ‘상호상민’ 야심찬 활동 약속

기사승인 2022.02.03  10: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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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롯 전국체전 6위 수상하며 트로트 가수로의 가능성 보여줘

- KBS '개승자'에서도 맹활약하며 두 마리 토끼 잡아
 
트롯 전국체전에서 6위를 수상하며 트로트 가수로서의 역량을 보여준 쌍둥이형제 ‘상호상민’이 유쾌한 트로트 무대 뿐 아니라 KBS 코미디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개승자’에서도 재치넘치는 개그 무대를 보여주며 맹활약 중이다.
 
코로나 19로 설 자리를 잃었던 당시 유튜브 활동을 통해서 대중과 만나온 상호상민은 무대가 그리운 시기를 경험한 바 있어 최근의 무대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밝혔다.
 
개그콘서트에서 이미 실력있는 노래 솜씨를 보여주며 가수로서의 활동을 점치게 했던 상호상민은 트롯 전국체전의 입상과 함께 가능성을 인정 받으며 홍경민 작사,작곡의 신곡 ‘간 보는 거냐’로 유쾌한 무대를 이끌어갈 트로트 주자로 각광받고 있다.
 
여자에게 상처받은 남자의 마음을 흥겨운 리듬과 재치 있는 노랫말로 풀어낸 신곡 ‘간 보는 거냐’의 활동 뿐 아니라 개그맨으로서의 활동에도 청신호가 켜진 상호,상민의 무대가 2022년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두 배로 선사하리라 기대해 본다.
 
 

silverinews 허난희 news1@silverinews.com

<저작권자 © 실버아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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