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오영재
파랗게 멍든 바다 하~얀 파도 몸부림 으로 다가오네 서러움이 밀려와 가슴속을 울리네 그래
슬프면 울어라 슬프면 울어라 깊이맺힌 서러움 참지말고 울어라 그렇게 울어라 하~얀 몸부림 으로 하~얀 몸부림 으로
그렇게 울어라 바람도 싸늘하게 스치어 가네~ ▷▶ 작가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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